서울 도봉구 양말이 미국에서 완판됐다.
도봉구는 도봉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 양말 2만8000켤레와 친환경 의류 540벌을 팔고 4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5일 현지에서 개최한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회에서는 5만 달러 상당의 수주 상담과 1만 달러의 실제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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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